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메즈쿠 라이 (문단 편집) === vs [[어번 게릴라]]/[[브레인 스톰(죠죠의 기묘한 모험)|브레인 스톰]] + [[도레미파솔라티 도]] === [[벽의 눈]] 지역에 새롭게 재배된 [[로카카카]]의 가지를 찾기 위해 노리스케의 소개를 받아 자신을 찾아오던 죠스케의 앞에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그 역시 노리스케에게서 사전 연락을 받은 것도 있지만, 이미 자신을 추적하기 시작한 또 다른 [[어번 게릴라|바위 인간]]을 피해 온 것. 그 때문에 죠스케와 야스호가 타고 있는 버스 운전사를 때려눕히고 버스를 빼앗아 버린다.[* 다른 사람들도 타고 있었으나 그들이 남긴 기록은 [[페이즐리 파크]]로 지워버렸다.] 야스호가 휘말리게 들어 야스호를 다시 돌려보내거나 그럴려 하지만 이미 추격해오는 자가 있다며 야스호도 같이 따라가게 하며 죠스케에게 자신을 지키는것이 1순위 그 다음이 죠스케 마지막 3순위가 야스호라고 말하며 약속한다. 죠스케와 야스호를 만난 뒤, 땅 속에서 추적해오는 적을 피해 리프트 위로 올라와 두 사람에게 딸기 로마노프를 대접하면서[* 이때 이 로마노프를 먹은 야스호와 죠스케의 반응은 "[[니지무라 오쿠야스|므와아아싰어!!]]"] 자신이 하는 일과 [[로카카카]]에 얽힌 이해관계를 알려준다. 그러나 그 와중에 어느새 적은 리프트까지 다가와 있었고, 나뭇가지를 통해 스탠드를 보낸다. 이때 그 스탠드의 일부가 자기 왼손에 옮겨가게 되었는데, 그때 죠스케는 같이 공격받은 야스호를 지키느라 돕지 못했고,[* S&W의 비눗방울로 스탠드들을 감싸 무력화시켰다.] 결국 왼손을 침식당하고 만다. 그러자 도기 스타일로 손을 풀어내더니 표정 하나 바꾸지 않고 '''자기 왼손을 잘라내 버린다'''[* 정확히는 침식당한 손가락 부분. 왼손은 엄지손가락만 남게 되었다.]. 잘려 나간 신체는 다시는 붙이지 못한다고. 그후 죠스케한테 '''약속은 신성하다''' 라고 하면서, '''야스호를 미끼로 땅에 떨어뜨린다.''' 당연히 죠스케한테 미쳤냐는 소리를 듣지만 태연하게 마이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적이 다가오는 것을 본다. 그러나 그래도 야스호가 적들 중 하나인 [[어번 게릴라]]에게 공격받자 도기 스타일을 이용한 현란한 나이프 솜시로 일시적으로 관광보내 구해준다. 그후, 자신을 추적한 바위인간이 한명이 아닌 두명임을 알게 된다.[* 한명은 도레미파솔라티 도, 땅 밑을 이동할 수 있는 탑승형 '''바위 동물'''이고, 다른 한명(어번 게릴라)는 생명체를 파먹는 군체형 스탠드 [[브레인 스톰(죠죠의 기묘한 모험)|브레인 스톰]]을 사용한다.] 계속되는 적의 공격 속에서 태연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7번 기둥에는 발전기, 즉 연료가 있으니 적을 그곳으로 유도해 불태우자는 계책을 짜낸다. 야스호를 먼저 구하러 가려는 죠스케를 붙잡고, 약속대로 우선 자기를 지키라고 하지만 죠스케는 그대로 뛰어내려 버린다. > '''맘에 들었어...그보다도 다시봤어 죠스케군, 다시말해 "신뢰 할 수 있는 사내."''' 그러나 그것을 보고 오히려 맘에 든다는 듯이 말한 것을 봐서는 그래도 좋은 사람인 듯. 어쩌면 그간 죠스케를 믿을 수 있는지 시험해본 것일 수도 있다. 계산적으로 실리를 따지며 친구조차 버리는 사람보단 위험에 처한 친구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위험 속으로 몸을 던지는 사람이 믿을 수 있는 건 당연한 사실. 그후 본인은 7번 기둥으로 먼저 가서[* 도기 스타일로 몸을 풀어서 스파이더맨 같이 리프트 줄을 타고 간다.] 연료를 땅에 부으려 한다. 죠스케와 야스호가 밑에서 도레미파솔라티 도와 고전하고 있는 사이, 7번에 도착하지만, 그를 맞이한 것은 '''미리 기다리고 있던 어번 게릴라였다.''' 그후, 줄에 배치되었던 브레인 스톰에게 가차없이 공격받는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마메즈쿠궁.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마메즈쿠궁2.jpg|width=100%]]}}} || 69화에서는 몸 곳곳이 완전히 갉아먹히기 시작해 처참한 몰골이 된다. 그러나 그 와중에 자기 몸을 풀어낸 후, 활의 형태로 만들어 포크를 쏴 어반 게릴라의 눈에 맞추는(!) 활약을 한다. ~~죠린 보고있나~~ 그러나 데미지는 마메즈쿠 본인이 훨씬 많이 입은 상태. 결국 버티지 못하고 리프트에서 떨어져 버리고 만다. 허나 그는 아까 이미 7번 기둥의 연료탱크에 구멍을 뚫어놓은 상태였고,[* 아까 리프트 위에서 공격당할 때, 한번 더 포크를 쐈으나 어번 게릴라는 피했고, 그 포크가 연료탱크에 꽂힌 것이었다.] 도기 스타일로 푼 자신의 신체를 따라 연료가 흘러내리게 한다. 그 후 죠스케와 콤비를 보여주는데, 죠스케가 땅속으로 끌려들어가자 걸레 짜듯이 자기 몸을 짜 연료를 땅속에 풀었고, 죠스케는 그 연료를 비눗방울에 담아 어번 게릴라에게 불을 붙여서 폭사시킨다. 죠스케는 그들의 정체를 알기 위해 어번 게릴라를 죽이는 것을 만류했지만, 마메즈쿠는 '자신의 일은 어디까지나 신로카카카의 감정과 수확까지이며 이후로도 목숨을 노려지는 것은 사양'이라며 단호하게 끝장을 내버린다. >''' '흐음ー 자세히 보니... 내 것과... 같군.''' >'''「선」이 초고속회전해서 비눗방울의 「구」로 보였던 건가... 능력은 「끈」...''' >'''이런 건 지금은 아무래도 좋지만...' ''' 싸움이 끝난 후, 잠시 죠스케의 비눗방울을 살펴보는데, 이 비눗방울은 거품이 아니라 고속으로 회전하는 '''끈'''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근데 곧바로 다음 화에서의 묘사를 보면 암만봐도 그냥 비눗방울이다...] 그후 죠스케와 야스호에게 이미 자신은 신종 로카카카의 가지가 어느 것인지 알았다고 하면서, 히가시카타 과수원으로 가자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